사계절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우리만의 반찬들을 항상 지정 저장용기에 저장해두면 손쉽게 익숙하게 조리할 수 있고, 새로운 반찬으로 그 계절에 나는 재료로 2가지 정도 하면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상을 차릴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