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라스뮈스는 네덜란드의 문예부흥을 이끈 철학자이다. 낙후한 네덜란드는 문예부흥을 통해 더 많은 과학적 지식을 받아드리고 유럽에서 광학산업의 선두 국가가 될 수 있었으며 무역동맹의 중요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