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좌 소개
본 강좌는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이해하며 일반 시민이 생명지킴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배우는 시간입니다. 특히 본 강의는 종합병원 분만실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탄생과 죽음을 모두 지켜본 간호사이자, 요양보호사 양성강사로 노인 돌봄·치매·임종을 가르쳐온 강사의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. `생명의 양 끝`에서 배운 통찰을 바탕으로, 자살예방을 죽음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잇는 일로 바라보며, 돌봄 현장의 언어로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도움 체계에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합니다.